성경이 말하는 동성애
홍석용 지음 / 동무출판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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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죄악이 아니라는 건 궤변입니다. 성경을 통해 뭘 깨달은 건지 의문이군요. 엄연한 창조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인간의 타락에 따른 재앙을 당연시한다는 자체가 우스울 따름입니다. 애초에 동성애가 용인될 것이라면 뭐하러 하나님께서 남녀를 창조하셨습니까? 정죄와 용인은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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