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엄마의 시간 - 아이가 잠들고 엄마의 생각이 많아지는 때
김주연 지음 / 지식너머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하루에 단 10분이라도자신만의 시간을 있다는것에 정말로 감사하고 고마울 따릅니다.. 어떻게   잠든 아이를 보면서 정말로  아이 엄마로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공감이 갑니다. 에세이 다이어리북이라고 아이를 보면서 엄마로서  하고 싶은말이나 내아이를 위한  적어가면서 하다보니 새롭게 생동감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말로서 하는것도 좋지만 직접 글로 쓰면서 하다보니  너무나도 마음에 들고 하루에 10분정도  나에게 대하여 내아이에 고맙고 왠지 모르게 사랑스러워지는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