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당한 페미니스트로 살기로 했다 - 웃음을 잃지 않고 세상과 싸우는 법

나는 당당한 페미니스트로 살기로 했다 - 웃음을 잃지 않고 세상과 싸우는 법
린디 웨스트 지음, 정혜윤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7년 2월

나는 당당한 페미니스트로 살기로 했다 - 웃음을 잃지 않고 세상과 싸우는 법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는 용어를 한번쯤은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여자로 살면서 자신의 외모 얼굴이 남보다 못생겼다고 하면 정말로 외출이나 누구를 만나기도 싫다

그래서 여자라는 존재  인간은 남자와 여자  그래서 여자에 대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던 현실과 욕망  그리고 바라는 점

페미니스트에 대하여  여성 혐오와 비만혐오 이야기하고  누군가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책에서  보면서 나름  페미니즘 운동  이야기를  독자로 하여금  부각하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자라는 존재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통하여 정말로 하고자 하는 말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정말로 그간 받았던  경험이나 차별대우등은 통하여  나름 극복하고 이겨내고자는  하는 의지를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그러한 현실에 굴복하고 나약한 존재가 아닌 웃음면서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페미니스트 여성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름 본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