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 여행할 때는 정말 필요한 상품인 것 같아요.
장거리 비행기에서 넥쿠션을 챙겨온 사람 봤을 때
정말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시간 버스를 탈 때도 좋은 거 같아요.
주머니에 포장되어 와서, 선물하기도 좋은거 같고,
생각보다 편안합니다.
보기엔 그냥 인형 같았는데, 사용해보니 요긴하네요.
책상에서 잠시 눈 붙일 때도 쓰고 있습니다.
봄이라 수시로 졸리니 자주 찾게 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