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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과 영화 드라마는 일단 사람의 생활 속에서 배경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희망을 환상에 담아 표현한다는 것이 특징인데 시공간의 기이한 현상으로 이끌어나가는 내용이 재미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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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과 영화 드라마는 일단 사람의 생활 속에서 배경을 만든다는 것 그리고 희망을 환상에 담아 표현한다는 것이 특징인데 시공간의 기이한 현상으로 이끌어나가는 내용이 재미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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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기록 분석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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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산과 표현의 오류가 여러군데 있습니다.

별걸 다 재는 단위 이야기
호시다 타다히코 지음, 허강 옮김 / 어바웃어북 / 2016년 9월

여러번 다시 읽어도 틀린 곳이 있는데
책을 만들 때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좋으나 그대로 읽으면 안되는 오류가 있어 웃으며 덮었습니다. 산수도 안하면서 책을 만드는지 산수만 나오면 틀린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