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사라지기 전에
박혜미 지음 / 오후의소묘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의 이미지가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표지인데, 사선으로 들어간 오로라같은 박이 햇살이 떨어지는 오후의 바다를 표현한 것 같아 정성스럽게 만들어졌구나,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쁜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