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중 2학기 수학 예습을 위해 구입했는데 구성이 참 좋아요.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수준의 학습지입니다. 꾸준히 집에서 풀기 괜찮은 것 같아요.
선물해 준 자리에서 바로 읽더라구요.
두 발명가의 대조적인 삶도 비교하며 이야기하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7세 남아에게 선물했는데
아이가 한참을 집중해서 절 보고 재밌어합니다.
외국인 선생님과 1:1 회화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데, 다양한 주제와 읽을 거리가 많은 교재에요.
연습문제가 없어서 저의 경우는 더 좋더라구요. 중급이상의 회화 교재로 사용하면 아주 좋은 교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