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마스다 미리 의 만화는 무조건 신뢰하고 사게되는것 같다. 엉성한 그림체지만 그 안에서 나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된다. 계속해서 나와주었으면 하는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