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화장품나라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29825174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화장품나라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퍼온글] 화와 지혜
l
마이페이퍼
댓글(
0
)
화장품나라
l 2006-01-20 01:15
https://blog.aladin.co.kr/729825174/804033
전출처 :
놀자 > 화와 지혜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떠 마셨습니다
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 성냄을 죽이고
조금만 더 생각을 했다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
는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냄과 분노를 참아내는가 아닌가
에 달려 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 순간에는 함부로 말을 내뱉지 마십시요.
화가 나는 순간 앞 뒤 없이 내뱉는 말은
독을 뿜는 뱀의 혀끝처럼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
자신마저도 해칩니다
다툼은 한 쪽이 참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29825174/80403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0점
마이리뷰:
0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0, 총 34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