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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능 사용법
스티브 하비 지음, 정옥희 옮김 / 21세기사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코미디의 왕 스티브 하비 저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삶을 풍요롭게 찾아줄 방법을
어렵지 않고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책

성공한 인생을 위해서는
자신의 재능을 찾는 것에서 출발하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공감은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읽었어요
내일은 무언가 다른일을 하고 말테다라고
큰소리 치지만
우리 모두의 일상은 매일 또 다시 똑같이 시작합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은 매일 하죠
답답하고
그렇지만
스티브하비는 얘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지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실은 변화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더 이상 변명은 없다"
우리는 자기정당화를 위해 끊임없이 변명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변명외에도 회피나 외면이 있습니다.
흔히
의사결정의 중요한 자리는 정해져있으니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할수있는 권한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의지조차 없죠
그렇지만
내가 내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그 어느 자리에서도 나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특히
요 내용은 너무 좋았는데요
열정과 재능은 다르다
열정은 감정이고 재능은 능력이다.
나는 지금 어떤 것에 열정을 품고 있으며
어떤 재능이 있을지
그 재능에 열정적인 감정으로 임하고 있는지...
아직 잘 모르고 있는 것같아
빨리 찾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열정...
분명히 열정적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그래서 마치 일에 미친 사람같다며
열정적으로 보였고
그리고 행복했었습니다만
솔직히 재능이 동반된 열정이었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우리는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에 익숙치 않았습니다.
부탁도 마찬가지구요
자신의 가치를 전달하라거나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자기일에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치고
방해꾼들을 달래는 시간을 쓰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아 이 부분은
그렇죠
누가 좋아할지 싫어할지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할지 등등
남들의 시선은
남들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장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소소하게 나를 알게되면
나의 재능을 파악하게 되고
내 재능에
열정까지 쏟아 넣을 수 있다면
살아 있는 그 자체가 너무 행복하겠죠
이 책의 처음 언저리에서도 밝혔듯이
이 책은
한번 읽고
내재능을 발견해서 ~~ 후다닥
이런 책이 아닙니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방향을 정하고
목표를 정하고
정해진 목표의 저 끝이 사다리의 맨 윗칸이라면
사다리의 첫단계를 밟고 올라갈 수 있도록
조금의 힘을 보태주었던
스티브 하비의 책이었습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100세시대 긴 인생
아직 발견하지 못한 내 재능~ 사다리 한계단씩 올라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