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창의적 문제 해결의 비밀 -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천재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법
이남석 지음 / 홍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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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직을 준비 중인데
한끗차이 창의적 문제해결의 비밀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아인슈타인부터 요한 볼프강 폰 괴테까지
총 8가지 파트로 나뉘어진 목차로
천재들이 천재가 될 수 있었던
한끗차이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예시전에

저자는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크게 다섯가지로 나눠
창의성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하는데요

첫번째가 바로 창의적 천재에 대한 탐구하기
두번째 뇌과학적 접근에서의 창의성
세번째 현재 결과에 따른 성공한 결과물
네번째 창의성과 연관된 환경 분석
마지막이 창의성이 만들어지는 인지적 과정 알아보기

이렇게 5가지를 굳이 설명한 이유는

창의성이라는 것이
꼭 천재들에게만 주어지는  결과물
즉 천재가 꼭 유전적으로 뇌인지력이 높아서
또는 특별한 사람이라서일까? 라는 것에 대한 부분을 얘기하려는 것입니다.

즉 창의성도 결국은 한끗차이라는 부분을 강조하면서
천재들도 결국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었음을
다만
그들은 답을 찾기 위함이 아니라
답을 찾는 과정에 있어서 한끗차이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스스로 키웠다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저자와 공감하는 부분도 바로 이러한 부분인데요
똑같은 조건의 환경 속에서
똑같은 공부를 하고 똑같은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끼리도
머리의 좋고 나쁨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종종 발견합니다.

물론 그들이 늘 옳고 정답의 길로 가는 것은 아니나,
확실한건 처음부터? 그들이 창의적이었는가? 라는 점에서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떤 계기로든 그들은
그 한끗차이를 깨달았다거나
한끗차이를 생각하는게 익숙해짐으로 인해
스스로 창의성을 학습하게 된 것이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책에서 나뉘어진 8가지 파트를 통해서
그 한끗차이를 도전 또는 학습 또는 재구성 하기위해서
하나하나 예시를 통해서 알아가고 이해하고
비슷한 인물들의 다른 창의성도 함께 보면서

나라면? 이라고 대입하며 책을 읽었어요

결국 한끗차이로 시작되는
생각의 한걸음이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데는
책에서 언급한것처럼

용기, 협력, 발견, 직관, 논리, 실용, 조화, 모순을 인정해야하는 것이기에

도전이며
그런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았고
실생활에 연결하고 움직이고
그리고 또 마지막
파트에서 언급한 부분인 모순까지 인정해야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미친듯이 창의적이고 무언가 천재들처럼 확~ 짠하고 결과물을 내려고한 것은 아니며
다만 생각의 깊이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같은 조건이지만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정답을 찾는게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를 배우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게 되는
한끗차이의 창의적 문제해결의 비밀

저는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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