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삼킨 소년 - 제37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작
야쿠마루 가쿠 지음, 이영미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장을 덮고 원제를 다시 한 번 곱씹으니 여운과 울림이 배가 되는 듯했다. 국내 번역 제목은 어딘가 아쉽다. 그나저나 야쿠마루 가쿠는 확실히 믿고 읽는 작가가 된 것 같다.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