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과 4학년인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큰 아이는 친구와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가슴 따뜻한 아이입니다.
둘째 아이는 마냥 장난기 많은 막내 티를 흠뻑 내고 살지만, 이 아이도 마음만은
참 따뜻한 아이입니다.
학원 수업을 빼먹고라도 이이화 선생님의 강연에 다녀오면, 우리 사랑스런 두 아이들이
올곧게 자라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입니다.
꼭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