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Eric Dolphy - Out To Lunch [180g LP][Limited Edition] - Blue Note The Classic Vinyl Reissue Series,Blue Note's 80th Anniversary Celebration
에릭 돌피 (Eric Dolphy) 연주 / Blue Note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블루노트 80주년 리이슈반은 믿고 구매합니다.
음질면에서 톤포잇 시리즈에 떨어지지만 가격대비
충분히 만족할만한 음질이라 생각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솔리드 - 1995-1997 [150g Transparent Yellow+Black 2LP set]
솔리드 (Solid) 노래 / 엠알씨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별 1개도 아까운 앨범이네요.
180g에서 150g으로 공지없이 변경한 것도 어이가 없는데
실제 음반 받아보니 뭔 중고 음반을 보냈나 할 정도로 엉망인 음반이네요.
실제로 음반 받아 보신 분들 거의 대부분이 상태가 비슷하네요.
돈벌이에 급급한 나머지 품질 관리는 제대로 신경도 안쓰는 기획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스트 러시아 클래식 골드 100선 [100CD]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 클래식라인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이제 막 클래식을 시작하는 초보에겐 안 살 이유가 없는 음반입니다.

저도 뒤늦게 알아서 구입하게 되었지만 33000원에 100장이면 장당 330원 꼴인데 

이걸 안 살 이유가 있을까요?

음질이 조금 떨어진다고 하지만 그렇게 못 들을 수준은 아닙니다.

러시아의 연주자에 한장되어 있긴 하지만 클래식 입문자나 초보에게는 자신에 맞는

분야(스타일)나 연주자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입] Archie Shepp & Horace Parlan - Goin’ Home [LP]
호레이스 팔란 (Horace Parlan) 외 연주 / Steeple Chase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재즈레이블 비너스 레이블에서 알게 된 아치쉡.

비너스레이블에서는 주로 발라드풍의 재즈이지만 스티플에서의 아치쉡은 조금은 다르다.

발라드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시기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물론 극히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다.

비너스의 아치쉡을 생각한다면 조금은 생소할 수 는 있지만 이름만큼 실망을 주지는 않는

앨범이다. 음질도 이 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입] 바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180g 3LP]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작곡, 슈타커 (Janos Starker) / Speakers Corner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바하 무반주하면 오직 카잘스밖에 모르는 나에게 무반주첼로의 새로운 경험을 해주는 음반이다.

초판의 엄청난 가격을 고려할 때 복각판인 이 음반은 슈타커의 무반주 첼로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음반인것 같다. 가격뿐 아니라 음질 면에서도 충분한 값어치 이상을 하는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