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에서 마다가스카르를 구하라! 우리는 글로벌 히어로즈 2
다미안 하비 지음, 알렉스 패터슨 그림, 김미선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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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보고 있는 

키위북스 우리는 글로벌 히어로즈 입니다.


글 다미안 하비 어린이들이 읽고 쓰는 것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지구 곳곳을 여행한답니다.

그림 알렉스 패터슨

1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린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에요 


다음 장을 넘기니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대한 설명을 나와 있어요 

그림도 재미있게 표현 되어서 더 눈길이 가네요

모 -동물 전문가,링-환경 전문가

키이라-통신 기술자,로넌 - 수학과 물리 전문가

페르난다-의료 지원가 글로벌 히어로즈는 전세계에서 온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재미있게 아이들이 히어로즈가 돼서 탐험 하는 내용인 것 같아요.읽을 수록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 같애요.

다음 장은 넘기니 차례가 나와요. 또 다시 비 범람원 위로 날아 가다 부터 우리 함께 지구를 구 해요. 그리고 퀴즈풀면 나도 글로벌 히어로즈 와 풀이가 나와 있답니다.

재미있는 창문을 보고 있는 페르난다 그림 부터 나오더라구요. 재밌게 읽어볼게요. 페르난다는 창문으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얼른 그치기만을 바랬지요. 전세계 해수면의 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방송이 나오고 있답니다.


조종 실은 비 하이브의 제 첨단 장비가 모여 있는 곳으로 글로벌 히어로즈의 모든 임무를 관리 하고 있는 곳이에요. 텔레비전 화면으로 전세계 최신 뉴스를 보고 있답니다. 메이슨은 팀원들에게 일을 하나씩 맡아 달라고 해요. 링을 마다가스카르의 환경이 어떤지 정보를 주고 키라는 위성 추적 장치로 티몬들의 위치를 파악 하기로 했지요. 그리고 페르난다는 파견된 수의사를 돕는 일을 하기로 했답니다. 홍수가 되니 물이 넘쳐 나니까 사람들이며 동물들이 막 막 하거든요. 그래서 구하는 임무를 완수 하러 간단다.


모와 페르난다는 에코 부스터의 탑승했어요. 에코 부스터는 글로벌 히어로즈를 어디든 데려다 주는 친환경 비행기랍니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로 가게 된답니다. 마다가스카의 도착해서 라코토 박사님을 만나게 되어 수의사시죠 이곳에서 동물들을 구출를 하게 된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꼭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 왜 히어로즈 내용이 담긴 영화들이 많잖아요 이 책을 보면서도. 그런 영화를 보듯이 저는 읽었답니다. 시간 가는지 몰랐어요. 금방 읽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하원하고 와서 바로 읽어 보더라구요. 마다가스카르를 TV로 봤거든요. 바오밥 나무와 수많은 동물들이 있는 곳.그곳에 홍수가 나서 동물들을 구해주러 가는 내용이 재미 있다고 하네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모인 다섯 명의 글로벌 히어로즈 48 시간 안에 주어진 임무를 완수 하고 무사히 본부로 돌아올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뒷부분은 마다가스카르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고 한반도의 약 2.7 배 달라는 크기이지요. 인도양에 둘러싸여 있어. 아프리카 남 동해안에서 약 400 미리 킬로미터 떨어져 있답니다. 마다가스카르는철 성분이 풍부한 붉은 흑 때문에 그레이 트레이드 아일랜드 거대한 붉은 섬이라고도 불린답니다.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어요. 바오밥나무에 대해서도 나와 있답니다. 바오바브나무 라고 하네요.정확한 명칭도 몰랐는데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과제가뿌리처럼 복잡하게 얽혀 자라며 평균수명이 수천 년 정도 매우 길답니다.

모르는 것도 알게 되는 바다가스 카레에 대한 내용 재미있어요. 혹소라는 동물도 나와 있어서 관심있게 보았답니다 재밌는 그림이 더 눈길을 끌고요. 끝까지 재밌게 볼 수 있는

키위북스 우리는 글로벌 히어로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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