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읽는 마음이음출판사 인터넷, 알고는 사용하니?입니다.

인터넷, 알고는 사용하니? - 코딩에서 4차산업혁명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인터넷의 모든 것 ㅣ 지식 잇는 아이 1
카린 뉘고츠 지음, 유한나 크리스티안손 그림, 이유진 옮김, 권정민 감수 / 마음이음 / 2017년 6월

요즘 아이가 학교를 다니고서부터 책을 확실하게 덜 읽게 되더라구요

하루하루 스케줄이 있어서 바삐 돌아 가다 보니 책읽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한권이라도 제대로 읽어 보자 싶어서 신청한 마음이음 출판사 지식 있는 아이 편입니다.

이렇게 지식 있는 아이편 17권과 함께 하는 아이 6권 입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많아 보이더라구요.

이걸 언제 다했나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권 이라도 읽어 보자 싶어서 신청했답니다

첫번째로 오자마자 읽은 책은 인터넷 알고는 사용하니 입니다.

코딩에서 4차 산업 혁명 까지 의 세상을 움직이는 인터넷에 모든 것에 대해서 나와 있다고 하네요.

페이지 부터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눈길을 끌더라구요.

정말 인터넷 많이 사용 하잖아요.

태블릿 컴퓨터 핸드폰 등등 정말 우리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터넷

아직 아이가 인터넷에 대해서 모르긴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답니다

페이지를 넘겨 보니 카린 뉘고츠 지음

스웨덴 어린이들의 디지털 경쟁력 심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분으로

2015 년에는 사회를 위한 건강한 IT 발전 공로로 셸 훌트만 기금을 받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림 그린 유한나 크리스티안손님은

만화 고양이 닐스 와 친구들을 연재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귀엽죠 그림들이 맘에 들어요

인터넷 사용은 알고 사용 하니?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스마트폰에 가지고 있는 그림으로 그려져 있네요.

어디 한번 볼께요

인터넷 세상에 오신걸 환영해요

우리는 인터넷과 때려야 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이렇게 중요한 인터넷이 도대체 무엇인지 책을 통해 함께 알아 보아요.

요즘에 정말 다양한 매체들로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또한 다시 한번 알게 되네요.

다음 장을 넘겨 보니 차례가 나와요.

인터넷이 뭐지 부터 시작을 해서 띵동 데이터가 배달되었습니다.

똑똑한 인터넷 검색 법 용어 설명 인터넷에 없던 시절 등 디지털 시대 연대표도 나와 있어요.

정말 예전에 저 핸드폰 없었을 때 삐삐 사용하던거 부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정말 요즘 세상은 정말 좋아진 거 같아요.

인터넷이 뭐지 인터넷은 대기 땅속은 물론 지구를 벗어난 우주와 바다 속 깊은 곳 까지

뻗어있는 보이지 않는 길이에요.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이런 기계들과 연결이 되어 있죠.

요즘 아이가 Wi-Fi 잡아 줘 라는 말을 많이 쓴답니다.

예전에 저때는 Wi-Fi 라는 단어도 없었을 때였는데

정말 이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죠.

아르파넷에서 인터넷으로 최초의 연결 아직 1학년 이기에 이 글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계속 읽다 보면 이해를 할 수 있겠죠.

저 또한 이 부분은 처음 보네요.

인터넷에 시초 아르판에 인터넷이 만들어지다. 저

도 몰라서 이 글을 읽고 세상 이렇게 시작을 했구나 알게 되었답니다.

.

월드와이드웹 인터넷이 처음 개발 되었을 당시에

홈페이지나 앱 재미있는 게임을 없었어요.

사람들은 그저 인터넷을 이용해 정보를 전송 할 뿐이었죠

지금은 너무나 익숙한 월드 와이드 웹 즉 WWW를 만들었답니다.

넷은 인터넷이라는 단어의 줄임말을 뜻 할 수도 있고

그물망을 뜻하는 영어 단어 웹과 비슷한 말을 수도 있어요.

인터넷과 웹을 구별 하기 위해 도시 이미지를 상상해 봐요.

인터넷은 정보가 컴퓨터 사이를 갈 수 있게 해주는 길이에요.

웹은 홈페이지와 여러 종류의 사이트들을 상징하는 건물로 가는 교통수단이구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터넷 검색을 한다고 말할 때는 인터넷이 웹을 뜻 해요.

아이가 오자마자 신기하다면서 책을 읽어 봅니다.

인터넷 너가 쓰는 핸드폰 컴퓨터 TV 이런 거 등

다 어떻게 알고 쓰는 건지 이 책을 보고 알 수 있게 해줘서 좋네요.

아이가 그림도 보면서 열심히 보고 있죠.

인터넷 영어가 어려울 법한 데

그래도 한번 듣는 것보다 두번 세번 읽어 보면 나중에 이해할 수 있겠죠

아직 어리다 보니 조심해야 할 사이버 폭력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저도 이것또한 걱정이 된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댓글은 쓰지 않는데, 조만간에 쓸 수 있겠죠.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가긴 시켜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인터넷상에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욕설이나 심한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이런 발언들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조 되지 않게 아이가 제대로 알고 사용 했으면 좋겠네요.

뒷부분 의 용어 설명도 나와 있어요.

그리고 인터넷 알고 사용 하니 지식이 있는 아이 시리즈의 꼼짝마 사이버 폭력 ,

외우지 않고 구구단 이 술술술,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가루 이야기 ,우리 학교가 사라진데요,

초등 놀이 코딩 ,동물은 나의 선생님 ,그레타 툰베리와 친구들 학교보다 지고,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든든한 수학 짝꿍재미있는 책이 많으니까

한 번씩 꼭 꼭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메일이 어떻게 배달 됐는지 코딩이었고 컴퓨터는 어떻게 이해 하는 건지

인터넷 세상 딥웹 과 다크넷까지 뭐든 물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한번 꼭 읽어 보세요.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진심을 담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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