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스펙에 재능많고 훌륭한 배우인줄만 알고 있었는데, 내가하는 생각, 고민과 크게 다르지않은 이야기들을 담담히 적어내려가서 어렵지 않거 읽었다. 겸손한 부분도 있고, 한 사람의 머리속을 들여다 본 기분이 들었다. 이 배우이자 작가에게 애정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