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마찬가지로 사서를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보시길!!우리가 알고있는 단순한 공공도서관의 사서 뿐만아니라 사서교사, 기업에서 일하는 전문사서, 고문헌자료를 다루는 사서 그리고 사서이외에도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국가기록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등 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주로 어떤일들을 맡아서 하시는지, 어떻게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셨는지, 앞으로 어떤식으로 발전해나갈지에 대한 명쾌한 내용이 담겨있다~책을 읽어나갈수록 꿈이 더욱 간절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