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는 서브커플의 비중이 큰데요. 그러면서도 븐편커플의 진행상황도 보여줘서 좋았어요. 일레이와 태의는 점점 더 달달해지는것 같습니다. 서브커플요소가 싫지않다면 패션재밌게 보신 보들은 다심도 재밌게 볼 수 있을거에요
행복하게 잘사는 외전입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나와도 될것 같기도해요.
G바겐님 소설은 곡두기행이 처음이에요. 분량이 길어서 걱정했는데 재밌게 잘 읽었어요. 동양판타지bl이 보고싶으시면 이거 보시면 될것 같아요. 외전도 달달하고 좋았어요.
유우지님 패션은 워낙 유명해어 구매해봤어요. 유우지님은 공이 수한테 못되게 굴다가 나중엔 공이 수한테 매달리게 되는걸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패션본편 스토리도 그런 전개라서 분량이 좀 되어도 스트레스없이 읽었어요. 다만 재의와 라만 관련은 비중을 좀 줄여도 되지 않았나 싶어요. 중동부자공은 비엘에서 많이 보는 클리셰중 하나긴 하지만 전 그닥 매력을 못느꼈어요. 그렇지만 이 부분도 제 취향문제일 뿐이고 전개도 캐릭터도 만화보는 듯한 느낌이라서 술술 읽혀서 좋았어요. 유우지님글은 대체로 편안하게 읽히는게 최대 장점인것 같아요. 아마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거겠죠. 전 좀 더 자극적인 전개를 좋아해서 유우지님 소설이 취향이라고 할 순 없지만 나온지 십여년이 지나도 드씨든 웹툰이든 다양한 형태로 나온다는 건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오메가버스할리킹에 씬까지 좋으면 더 말할것도 없네요. 하루사리님은 정말 씬장인이세요. 씬이 끝나질 않아요. 읽는 제가 더 지칠 정도예요. 특히 노팅씬은 역대급라서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어요. 미인수 말투가 귀엽고 공은 대인배고 작품에서 말하는 사랑도 좋아요. 즐겁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