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페이지를 넘기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고 싶은 책이다. 이직을 앞두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과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이 타이밍에 이 책을 만난 게 큰 행운이었다.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만의 기준과 정의, 나만의 속도와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 왜 중요한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게 이야기해 주어 더 깊이 와닿았다. 자기만의 페이지를 우직하게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앞서간 멋진 언니의 따뜻한 응원과 알찬 조언을 한가득 담아둔 선물 같은 책. 새로운 전환점에 선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