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복자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온통 물러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결국 나는 그것이 힘을 쓰고 싶은 마음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나의 정체는 끝이 없어요
리브 어 리틀. 난 좀 살아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