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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 네더로 가는 지옥문 ㅣ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
무르 래퍼티 지음, 손영인 옮김 / 제제의숲 / 2019년 11월
평점 :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와 세계적인 작가들이 손잡은
초특급 어드벤처 시리즈 3탄~!
아마존 &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
20 개국 출간 밀리언 셀러~★
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시리즈 전체 전 세계 1억 7천만 부 이상 판매~★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
-제제의숲-
과연 '마인크래프트' 가 뭐길래~ 사람들이
'마인크래프트~!', '마인트래프크~!' 할까요?
마인크래프트는? 마인크래프트 세상 속에서 펼쳐지는
게임보다 더 스펙터클한 모험이야기에요~~!!
그래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저희 5학년 아들도^^ '마인크래프트' 게임에 몰입하여~~
한 번 하면~ 게임하는 내내 어찌나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는지요...ㅡㅡ
그래서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 이라는
베스트셀러 책을 더 갖고 싶어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은 전 세계 1억 2000명 유저를 보유한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와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이 손잡고 만든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중 제3탄!" 이에요.
표지만 봐도 뭔가~ 스펙타클하지요?^^
역시나 책의 도입부분부터 뭔가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건네주자 "우와~~!" 감탄사와 함께^^
한동안 입이 쩌~~억! 벌어졌답니다. 너무 좋아서 ^^
마인크래프트 시리즈 중 '마인크래프트 게임' 이 반영된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
책을 읽다보면, 게임 속 수행 장면이 책 속에 그대로 녹아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도 마치 게임을 하고 있는 듯~
생동감 넘치고, 판타지 추리 소설 답게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잃어버린 일기장~!' 책을 읽다보면 1부~4부까지
이렇게 읽어버린 일기장을 읽을 수 있어요.
주요 인물 3명을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
★ 앨리슨 & 맥스 & 프레야 ★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의 주인을 찾기 위해 '차원문'을 통과하여,
'네더'로 가게 되요~!
네더에서 좀비 '피그맨의 공격'을 받게 되고, 위험에 처해요 ㅜㅜ
다행히 '프레야'의 도움을 받아 물리칠 수 있게 되지만........
과연 '앨리슨, 맥스, 프레야'는 뜨거운 용암 바다가 흐르고
위험한 몹이 득실거리는 이 지옥 같은 네더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게임보다 더 생동감 넘치는 <마인크래프트 :네더로 가는 지옥문>
잃어버린 일기의 내용들을 찾으면서, 집으로 가기 위해
네더 속에서 펼쳐지는 맥스와 앨리슨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우정 이야기에요.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을 창의적인 사고의 늪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다음 권이 기대되는 책~!
요즘엔 <마인크래프트게임>을 건축,코딩, 과학 등~
교육에 접목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한번 더 봐지는 책~★
'마인크래프트' 의 신기한 마법과 등장하는 도구까지~
맥스와 앨리슨의 모험의 세계로 여러분도 함께 빠져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