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0.1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ㅎㅎ개인사업자를 내는건 이제 집에서 클릭 몇번이면 되지만세금 낼 시즌이 돌아오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앉습니다.정말 1은 커녕 0.1도 몰라 그냥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책을 읽으며 용어에 대해서도 공부하고복식부기대상에 대해서 검색도 해보았습니다.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 간편장부대상자 ㅎㅎ내년에는 매출 많~~이 올려서 복식부기의무자가 되고 싶네요 ㅎㅎ책은 회계를 통해 회계 뿐아니라 통찰도 키울 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내용도 탄탄하고 구성도 좋습니다.캐릭터가 설명해주니 친근한 기분도 들고 대화체라서 어렵지 않았습니다몇번 더 읽어봐야 제대로 알게되겠지만 한번만 읽어도 회계에 대 감잡기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