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해녀입니다 (양장)
고희영 지음, 에바 알머슨 그림, 안현모 옮김 / 난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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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바 알머슨 그림이야. 그녀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같이 행복해지는 느낌이 든다. 행복한 미소. 모든걸 안을수 있는 미소 말이다. 마지막 말은 우리 모두에게 하는 말이다.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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