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연재가 되어왔던 작품이라 보아오다가..
이렇게 책으로 나온걸 보니 너무 반갑네요..
표지도 내용을 잘 표현된것 같아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다시금 노인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