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이 언어의 기술을 접한뒤 외국어의 기술을 접하게 되었을것이다
언어의 기술을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알것이다
단순한 기술이 아닌 문제를 꿰뚫어 보는 시각이 생기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