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책 자체가 어렵거나 무겁지도 않고 냉농이 많아 읽기도 힘들지 않다.간편하게 파트별로 나늬어서 내가 읽어보고 싶은 파트를 먼저 읽어보는데도 책의 흐름은 깨지지 않는다.조금 간견하다보니 정말 초보인 반러견 막 사회화시기를 접하기 전이나 접하는 반려견 보호자가 읽으면 좋을듯 싶은 책으로 내자신이 먼저 공부 되어 있어야 반려견과 편하게 생활해 나갈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