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논쟁에서 승리하는 법은 제목부터가 아주 강력한 이끌림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메흐디 하산의 말 솜씨만큼 글의 실력을 알 수 있었고, 읽는 내내 흥미로운 소재가 많았는데 특히나 상대의 주장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행위를 나약함의 상징으로 여기곤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강함과 확신의 상징 이다. 상대의 주장을 인정하는 행위를 통해 청중은 당신이 열린 마음의 소유자라고 생각하게 된다.‘이 부분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말싸움의A부터 Z까지 알 수 있고 책에서 나온 논쟁에서 이기고 싶은 사람,토론 기술이 향상되길 바라는 사람, 말 잘하는 기술 터득을 위해 자신을 이끌어줄 무언가가 필요한 사람, 그리고 저처럼 늘 싸우려고 할 때면 눈물부터 차오르던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