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상식의 블랙홀
신박진영 지음 / 봄알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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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5년이 지났네. 징글징글하던 성매매합법화론자들의 궤변들. 남자들은 본질에 관심이 없고, 판검사들의 룸빵 접대는 여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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