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알고있던 우리몸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가 아니었어요
뼈가 부러졌다 다시 붙으면 더 튼튼해진다??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
배꼽에 있는 때를 파면 절대 안된다??
내 몸이라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뀌는 책,
읽으면 읽을 수록 호기심가득해져서
이리저리 내몸을 살펴보게 만드네요
몇날며칠을 재미있게
또 반복해서 보는 초등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