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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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편지 형식으로 전개돼 몰입감이 뛰어나고, 전쟁이라는 배경 속에서도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전합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심 어린 대화와 개성 있는 인물들이 인상 깊으며,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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