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님 그림체 좋아해서 작품들 다 읽어보는데요 이번작품도 그림체 너무 이쁘고 씬도 참 잘그리시는데 스토리가 항상 좀 약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서사가 좀 더 탄탄하면 명작나올텐데 아쉬워요 유일적시선은 동네형인 수와 동네형을 동경하던 공이 커서 재회하고 섹파가 되는데 수가 공이 점점 좋아지면서 멀리하고 공은 그런수를 오해하고 나중엔 공도 수를 좋아했다는 맘을 전하며 이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