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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 - 내 아이와 함께하는 기적 같은 소통의 양육 수업
비키 호플 지음, 이주혜 옮김, 최희수 감수 / 을유문화사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왕ㅡ어떻게하면아이를. 잘키우는것인가ㅡ?
늘 고민하게되고. 생각하게되는. 엄마입장에서 보니 많이 반성도하게되늣책이네요
엄마는 말로상처를주지만 아이는행동으로상처를준다
너무공감되고있어요ㅡ
늘. 엄마가ㅡ하지말랫잖아ㅡ엄마. 말대로해
엄마인 내입장에서만이야기하다ㅡ책을읽고 아이편에서 아이생각. 아이의 속마음으로. 아이의 입장을 알려주는 책이다ㅡ
챕터별로나누워져있어서 읽기도 쉬울뿐더러
그 챕터마다마다가ㅡ공감되고 마음에 와닿으니 이를
어찌할꼬~~~~~~^^
열개의 물속은 알아도 하나의사람속은 모른다고
반성하는부분도많고ㅡ배우는부분도많고
육아서는 다양하게읽으면 읽을수록 얻어지는부분이 많은것같아요
아이의행동에숨은 의미 대처해야하는법등 양육에대해
자세하게나와져있어요ㅡ역시육아도 배워야하는것이니
아이의 숨은행동이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고 많이. 배워가는책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