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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엄마 편 - 극한육아 멘토 미세스찐의 희생, 좌절, 위축 없는 육아 솔루션
한혜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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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4살 남매 엄마이다/
조금더 이책을 먼저 읽어볼껄
너무 좋은 이야기들 공감되는 이야기들
먼저 엄마마음 챙기기 , 나만 이렇게 힘든것인가 내 아이만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매일했는데
책을 읽고 육아를 하는 모든엄마들이 힘들다는걸, 아직 책을 모르는 엄마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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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생물들의 희한한 사생활
권오길 지음 / 을유문화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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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이. 알고계신 지식을. 전부다ㅡ꺼내놓으셔서
아주재미있게 읽어보앗다ㅡ
거의 내가알지못햇던 생물들이여서ㅡ더 관심이 많이 가졌다ㅡ아이들에게도 보여주며. 같이 보면서
내가몰랐던생물들이 이렇게많았구나ㅡ다시한번 느끼게해줌이였다 폭탄먼지벌레가ㅡ그중. 제일 재미있었다
저작은몸으로 자기를지키려고 높6은 열과. 독한 가스를 풍긴다는게 너무신기햇다ㅡ자세히 두고보면분명우리주위에서 흔희볼수잇는것들도있엇는데전혀. 모르고있었다는거에 부끄러워졋다ㅡ
재독해서ㅡ아이들에게도. 척척. 다 말해줄수있는수준이 될때까지외우고싶어지는책이다
아이들과같이 볼수있는책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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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생물들의 희한한 사생활
권오길 지음 / 을유문화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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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이. 알고계신 지식을. 전부다ㅡ꺼내놓으셔서
아주재미있게 읽어보앗다ㅡ
거의 내가알지못햇던 생물들이여서ㅡ더 관심이 많이 가졌다ㅡ아이들에게도 보여주며. 같이 보면서
내가몰랐던생물들이 이렇게많았구나ㅡ다시한번 느끼게해줌이였다 폭탄먼지벌레가ㅡ그중. 제일 재미있었다
저작은몸으로 자기를지키려고 높은 열과. 독한 가스를 풍긴다는게 너무신기햇다ㅡ자세히 두고보면분명우리주위에서 흔희볼수잇는것들도있엇는데전혀. 모르고있었다는거에 부끄러워졋다ㅡ
재독해서ㅡ아이들에게도. 척척. 다 말해줄수있는수준이 될때까지외우고싶어지는책이다
아이들과같이 볼수있는책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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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속마음 - 내 아이와 함께하는 기적 같은 소통의 양육 수업
비키 호플 지음, 이주혜 옮김, 최희수 감수 / 을유문화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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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ㅡ어떻게하면아이를. 잘키우는것인가ㅡ?
늘 고민하게되고. 생각하게되는. 엄마입장에서 보니 많이 반성도하게되늣책이네요
엄마는 말로상처를주지만 아이는행동으로상처를준다
너무공감되고있어요ㅡ
늘. 엄마가ㅡ하지말랫잖아ㅡ엄마. 말대로해
엄마인 내입장에서만이야기하다ㅡ책을읽고 아이편에서 아이생각. 아이의 속마음으로. 아이의 입장을 알려주는 책이다ㅡ
챕터별로나누워져있어서 읽기도 쉬울뿐더러
그 챕터마다마다가ㅡ공감되고 마음에 와닿으니 이를
어찌할꼬~~~~~~^^
열개의 물속은 알아도 하나의사람속은 모른다고
반성하는부분도많고ㅡ배우는부분도많고
육아서는 다양하게읽으면 읽을수록 얻어지는부분이 많은것같아요

아이의행동에숨은 의미 대처해야하는법등 양육에대해
자세하게나와져있어요ㅡ역시육아도 배워야하는것이니
아이의 숨은행동이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고 많이. 배워가는책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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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 할 말은 하고 사는 사노 요코식 공감 에세이
사노 요코 지음, 전경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책표지도 뭔가ㅡ봄에읽고싶어지는 벚꽃느낌이라
산뜻한느낌으로 열었는데 역시 사노요코만의 시원시원한 화법과ㅡ친근감이느껴지는....
책을 읽고있을때만은 뭔가 자유로워지고 있다는 생각이들엇다
삶과죽음의 이야기도 무겁지않게풀어내주고
술술읽으며 내려갓던책!
메론도먹고싶게만들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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