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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용신전설 플러스 15
박성우 지음 / 세주문화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팔용신의 봉인(?)이 풀려 어쩌구 절쩌구의 인간이.. 뭐, 그런.. 내용입니다..(이봐..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구..) 제가 좀 머리가 안좋아서 내용이니, 이름이니.. 모두 기억이 나지를 않는군요. 하지만 제 머릿속에서.. 재미있게 봤다고 기억하고 있답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그림체도 예쁘고, 스토리가 잘 정돈되어있기 때문이죠. 팔용신.. 이 어쩌다 서로 싸우기도 하는데 꽤 좋더군요..(이런걸 즐기는 거냐..-_-;;)특히 건룡의 전사랑, 이룡의 전사, 또, 손룡의 전사가 좋더군요. 내용을 이야기 하면 재미없으니까 재미있는지, 없는지만 알려드리죠.(괜히 모르니까?)... 재미있답니다. 추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