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뚱보 고양이의 모험 2 - 돼냥이, 비밀의 샘물을 찾아 떠나다 내일도 맑은 그림책
하야미 가즈마사 지음, 가노 가린 그림, 권영선 옮김 / 내일도맑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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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냥이라니.. ㅎㅎ 뚱보라니..

넘 제목이 재미가 있더라고요

가볍게 읽을만한 동화책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펼쳤더니~

허거거ㅓㄱ~~ 했죠~

그림도 많지만 글도 많아서 말이에요 ㅎㅎ

늘 모험을 꿈꾸던 동글이는

태평하게 안나의 집에서 지내던 어느 날

시름시름 앓는 안나를 보고 병을 고쳐주겠다며 집을 나서면서

두번 째 모험이 시작되네요~!

하늘위로 둥둥 떠다니는 기차를 너무나 타보고 싶으네요~

밤에 떠오르는 철교에서 은하철도도 타보고,

도깨비도 찾아가 보고, ‘비밀의 샘물’은 찾는게 너무 어려워요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비밀의 샘물’ 은 빨간 등대 아래 있다고 했는데..

도통 어디 있는건지..

그러다 여행 중 만난 도도한 고양이 리카의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에 큰 힌트를 얻게 되는데요…….

소중한 건 가까이 있다...

이 문구에서 잠시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 소중한 가족들은 바로 내 옆에 있다 라고요..

함께 사는 가족이 정말 소중한데.. 그 가족한테 잘 못하고 있진 않는지

한번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동글이는 안나와 마돈나를 위해 모험을 떠나고

큰 도움을 주는 친구들을 만나 감동을 받기도 하고,

도도한 고양이 리카를 보며 연민을 느끼기도 하며 여러 감정들을 느끼고 배우게 되네요

슬픈 뚱보 고양이의 모험은 3편으로 이어 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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