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교과 연계가 되어있는 책 이에요
그런데 왜 전 이 시리즈가 너무 재미있는지요ㅋㅋ
아무래도 초 저 학년용이라 금세 읽히지만, 나도 이제 초등학교 시리즈를 읽다 보면 어느새 제 감정이 책에 이입 되어
저 시기에 저도 아... 맞아 나도 그랬었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이와 소통을 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이해 하는데 도움되는 것도 많기도 한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이 겪을 만한 이야기라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책 을 읽으면서 아이한테 이런 감정 겪어 봤어?? 라고 물어 볼 수 있는 질문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거짓말이라는 게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상황에 맞춰서 할 수 있게 되는 거잖아요
착한 거짓말이라는 것도 있고,,, 거짓말이라는 건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필요할 때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의 책 내용을 보면 한 단락이 마무리 될 때 마다 나오는 "같이 생각 해 봐요" 페이지에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생각을 키워줄 수 있는 독후 활동인거죠~
세인이는 지각한 상황을 덮으려고 했던 한 번 시작한 거짓말... 친구들에게 잘나 보이고 싶어서 한 거짓말,,
세인이가 시작한 거짓말을 세인이의 마음이 너무 불편 해지죠~ 한 번 한 거짓말이 점점 커지기도 하고요
거짓말에 대해 감정도 생각해 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착한 거짓말과 나쁜 거짓말을 생각 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저와 아이와 착한 거짓말에 대해 대화를 나눠 봤는데요
찬, 반론이 많다고 하지만, 저와 아이의 생각은 착한 거짓말이 필요 하다고 결론을 내렸어요
상황에 따라 , 감정에 따라 이야기 할 수 있는거 라고요~ ㅎㅎ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