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터는 다른 세계에서 온 외부인을 일컫는 말이에요
제목이 무슨 뜻일까 궁금했는데 외부인 은파랑이란 뜻이더라고요
전쟁으로 삶의 터젼을 빼앗기고
바다를 전전하다가 판타지아를 만나 새로운세계로 들어가게 된 은파랑의 이야기에요
판타지란 장르가 상상력을 자극 하는 이야기라서 참 재미있어요~
어떻게 작가님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쓰시는지.. ㅎㅎ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화염으로 감싸진 레몬섬.
젠가족의 도움으로 엄마와 함께 도망치다 휘파람소리에 나타난 고래 '판타지아'를 만나게 되요
미러홀이 열리면서 공간을 넘어 다른 세계로 온 '은파랑'
그리고 이곳엔 같은 얼굴의 엄마가 있어요
엄마와 같은 얼굴의 '공지희'씨 도움으로
1년동안 학교에도 다닌 은파랑은 어느 날 아우터 수색요원들에게 쫓기기 시작해요
아우터는 전염병과 바이러스를 옮기고 일자리를 빼앗는 범죄자로 여겨
가두고 격리하여 감시하는 대상자이거든요...
친구 고야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나긴 하지만...
고야의 이모, 김유미는 아우터 구호 협회 팀장이라며 자신을 소개하고
젠과 젠의 부모님, 파랑이의 엄마까지도
현재 제일세계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자신의 일에 협조해 줄 것을 요구를 하네요..
역시 공짜는 없는 세상이에요ㅜㅜ


미러홀을 통해서 여러 세계를 이동할 수 있는 설정의 이야기.
여러 세계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지만,,
전쟁으로 파괴되어 버린 다른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쟁에 대한 아픔과, 힘듦을 이야기 해요
미러홀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은파랑.
은파랑의 선택으로 세상은.. 바뀔수 있는 것일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