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만희는 두렵지 않아! 거북이 창작동화
백혜영 지음, 이경석 그림 / 거북이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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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만희는 두렵지 않아! 표지에 양 팔 벌린 태극기 무늬의 후드티를 입은 핑크단발 머리 소년는 참 당차 보이지요?

어떤 것도 두려워 할지 않을 것 같은 소녀 의 이름은 복만희에요^^

복을 많이 받으라고 복만희라고 할머ㄴ께서 지어 주셨데요^^

ㅎㅎ 아이가 용띠라서 표지에 나오는 용 만 보고도 재밌다고 하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어요~

음독으로 시작했다가 본인 스스로 읽은 책 복만희는 두렵지 않아! 에요

어느날 백두산이 폭발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강림이라는 저승사자는 일흔일곱 살 복만희 대신 12살 복만희를 저승에 데리고 올라가요

ㅎㅎ 그런데 이게 뭔가 이상해요

저승이 무섭지도 않은지 열두 살짜 복만희는 얼마나 당찬지요~

저승차사 앞에서도 조금의 두려움이나 걱정이 없네요??

오히려 강림에게 자신을 잘 못 데리고 왔으니 사과를 하라고 말해요~.

큰일이에요!! 이승에서 백두산이 폭발하고 흑룡이 나타났다는 거에요!!

이 이야기를 옥황상제가 전해 듣고. 12살 복만희를 데리고온 강림 저승사자를 처벌하지 못하고 흑룡을 해결하라고 명을 내려요.

ㅋㅋ 그런데 12살밖에 안된 꼬맹이 복만희는 강림에게 영웅 찾기를 도와주겠다고 나서네요??ㅎㅎㅎ 어디서 저런 용기가 날까요~ㅎ

12살이면 초등학교 5학년 밖에 안되는 꼬맹인데도 말이죠 ~ 직면한 상황에 용기 있게 맞서네요^^

복만희와 이승으로 간 강림은 오랜세월 벽 속에 갇혀있던 전우치를 깨워

흑룡에 맞서 싸워요 제주도의 영웅 궤네깃또가 그들을 도우러 오고요.

백두산 천지에 살며 인간들을 지켜 주는 흑룡은 원래 고마운 존재였는데 왜 갑자기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혔을까요?

흑룡을 잠재우기 위해 힘을 모은 영웅들 그리고 새롭게 밝혀지는 흑룡의 눈물겨운 사연....

12살 밖에 안된 복만희는 이 큰 싸움에서 두려움에 떨지 않고 잘 해 나갈 수 있을 까요?

복만희는 두렵지 않아! 는 흥미로운 영웅들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반성하며 책을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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