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어벤저스 16 - 혈액 질환, 아픈 만큼 자란다! ㅣ 어린이 의학 동화 16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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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의대열풍, 의대 정원으로 들썩인다. 살면서 의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고, 아이가 의대에 가길 바란 적도 없는 상황에서 의사 어벤저스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나는 의대열풍에 힘입은 얄팍한 상술이 담긴 어린이 책이 출간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연히 1권 전염병, 응급센터를 폐쇄하라!를 오디오 북으로 차에서 들은 후 생각이 바뀌었다. 내용은 꽤나 전문적이었고 내용은 흥민 진지했다.  메디컬 드라마인데 주인공만 어린이 설정이라고나 할까? 차 안에서 아들과 같이 들으며 내용이 이해가 갈까 싶었다. 전문용어도 꽤나 나오는 이 책은 안 읽겠다고 하겠지.. 책 선택에 꽤나 호불호가 강해 15분 남짓 들은 내용이 아이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않았을 것이라 판단했다.


하지만 웬걸, 책을 구매해 달라고 조르는 통에 리서치에 들어갔다. 출간된 지 기간이 좀 되었고, 15권까지 시리즈가 나왔다는 사실에 놀랐다. 인기도서를 애써 외면했었구나 생각했다. 책을 세트로 구매한 이후에는 아이가 책을 읽고 또 읽고 소위 말하는 우리 집 대박책이 되었다. 글밥도 집중력도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이런 이유로 자신 있게 주변 지인들에게 책을 했는데 다행히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흥미를 보여서 감사 인사를 받는 중이다.  역시 시리즈가 긴 책은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드디어 16권, 혈액질환, 아픈 만큼 자란다! 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고마운 책이다. 아들은 눈 빠지게 책에 오는 날을 기다리고 도착 당일 너무나 기쁘게 완독에 완독을 거듭하고 있다.


의사어벤저스 시리즈는 의학 지식뿐 아니라, 친구들 사이의 우정 사랑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어줄 책을 찾는 부모, 글밥을 자연스럽게 늘려보고 싶은 부모 등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시리즈가 꾸준히 나오길 독자로서 응원하고 기대한다.


미자모 서평단으로,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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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영어 1등급을 만드나 - 3명 중 1명은 수능 1등급을 받는 대치동 영어 완전학습 로드맵
백시영.남기정 지음 / 한빛라이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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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부터 초등까지 아이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수십 권의 영어 관련 책을 읽고 전문가 영상을 찾아보았던 것 같다. 영어 관련 교육 영상이나 책을 읽다 보면 다양한 방법과 인사이트를 제시하지만 어떤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 교육방식인지 갈피를 못 잡을 때가 있다. 영어 교육에 에너지를 쏟아 넣었지만 늘 부족한 느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내가 그동안 답답했던 영어 교육에 가이드라인을 확실하게 잡아주고 현실적인 영어 교육방법을 제시해 주는 유레카 같은 책이다.  읽는 내내 밑줄을 치며 공감하였고, 아이가 고등 입시를 치를 때까지 소장하리라 참고할 책 목록에 넣었다.

책의 저자인 백시영, 남기정 작가들은 현재 유튜브 ‘ 대치동영어학원내부고발자’를 운영하고 있다. 사실 나는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작가님들의 추천 영상이 몇 번 떴지만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이 책을 완독 한 후 앞으로도 도움을 꾸준히 받기 위해 팔로우를 시작했다.

유튜브에서 하시는 말씀들이 책에 녹아들어 있지 않을까, 하지만 저자들이 공을 들여 저술한 책을 읽는 것과 영상을 보는 것은 확연하게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대치동은 무엇이 다를까? 를 시작으로 영역별, 시기별 공부방법 및 학원 관련 그리고 영어 공부에 대한 마인드까지 학부모들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영어 노출 시간에 대한 내용이었다. 공교육 영어의 총 수업시간이 716시간, 대치동 아이들의 영어 노출시간은 영어 유치원부터 초등 고등까지의 1만 시간이다. 이것이다. 영어는 학습 이전에 언어이고 시간을 투자하여 실력을 쌓는 것은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노력에 대한 대가인 것에 비추어 볼 때 1만 시간의 노력을 쏟은 아이들의 결과가 좋은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영역별 공부 방법에서는 발음을 익히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나는 영어권 국가에서 장기간 체류했던 경험이 있었지만 이 부분을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 바로 적용하여 학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 중이다. 이외에 문법, 독해, 영작, 듣기 등에서 참고할 만한 예시, 책 리스트와 사이트등을 제시해 준다.

특히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중학교 입학 전 영어를 어디까지 해야 할까 라는 부분으로 초등 시절 영어 공부의 큰 틀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 외에 고등학교 입학 전에는 어디까지 해야 할까, 고등 내신과 수능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라는 부분은 현재 중, 고등 영어 입시 관련 내용을 제시하며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한 좋은 학원을 고르는 여덟까지 기준과 유형별, 시기별 학원 선택 방법 등 학부모라면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내용이 무궁무진하다. 아쉬운 부분을 뽑자면, 마지막 부록이다. 문법용어 정리 편이 있는데 굳이 수많은 문법서와 영어문제집에 있는 내용을 정리해서 넣을 이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전반적인 책의 내용이 너무나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저자의 의도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작가님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영어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는 책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 아이가 영어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학습 지도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 미자모 서평단으로,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좋은 선생님은 학생이 많이 배우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중략... 수업의 목적은 결국 학생이 학업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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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어? - 가짜 뉴스를 찾아내고 진짜 뉴스를 알아보는 법
조이스 그랜트 지음, 캐슬린 마르코트 그림, 한성희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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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실감나는 세상을 살고 있다.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내게 필요한 정보를 고르고 활용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대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양질의 정보가 어떤 것인지에 선택하고 가려내고 방법에 대해서는 늘 고민이다.





특히,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진짜인 것 처럼 널리 퍼지고 있는 가짜 뉴스에 대한 부분은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이슈이다. 얼마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짜 뉴스를 진짜라고 착각하고 있던 아이에게 진짜 뉴스, 정보를 가려내는 방법을 설명해 주던 기억이 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닌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작가는 기자이자 험버 대학교의 언론학과 교수이며, 11년 이상 티칭키즈뉴스(TeachingKidsNews.com)에서 어린이를 위한 뉴스를 싣고 있다. 저자는 저널리즘과 사실, 뉴스에 관심을 갖고, 어린이들이 잘못된 뉴스, ‘가짜 뉴스’와 아이들이 뭘 할 수 있는 지에 관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목차는 가짜 뉴스를 찾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법, 뉴스기사에서 글을 쓴 작성자의 이름, 날짜, 출처 등을 확인 하는 방법, 뉴스 기사를 쓰는 여러가지 방법, 딥페이크, 광고, 홍보기사, 풍자에 대한 정의, 비판적인 사고를 기르는 법 등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실로 믿기에는 너무 좋아 보이는 기사를 읽거나 동양상을 본 적이 있나요?

지어내거나 크게 과장한 이야기를 진짜인지 구별하기는 무척 어려워요.

그래도 걱정하지 마요. 실제로 가짜 뉴스를 딱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잘 꾸며진 가짜 뉴스가 교묘하게 사람들을 속이더라도 비판적 사고를 통해 지어낸 이야기와 사실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이 우리에게서 인터넷에서 얻는 즐거움을 빼앗지 못하게 할 거라는 말을 하며, 인터넷에서 서로를 연결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는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은 자녀가 인터넷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비판적 사고, 생각을 통해 지어낸 이야기와 사실을 구별할 수 있음을 원하는 학생, 부모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은 모든 학생들이 읽어보는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만큼 비판적 사고로 뉴스를 바라보는 시선을 체계적이고 훌륭하게 담고 있다고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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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로드맵 - 대한민국 대표 공부 멘토 이병훈의 최상위 솔루션
이병훈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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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로드맵

쌤앤파커스 이병훈 지음


대한민국에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소위 말하는 SKY에 자신의 자녀가 입학하기를 한 번쯤은 소망해 보았을 것이다. 이왕 대학에 들어간다면 우수한 학생들과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내 자녀를 보내고 싶은 것은 당연한 욕망이 아닐까? 사실 나는 여기서 말하는 SKY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종종 학생들을 보면 얼마나 노력을 해서 여기에 앉아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리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물어볼 수는 없다. 그 마음을 잘 안다는 듯이 SKY 로드맵의 저자인 이병훈 소장은 책의 제목에 걸맞게 SKY에 가기 위한 현실적인 로드맵을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병훈 소장님은 ‘MBC 공부가 뭐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 후 유리스마라는 유튜브 채널 및 TV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었기에 이병훈 소장님의 그로그램은 챙겨보는 편이었다. 책 출간 소식을 듣고 내용이 궁금하였는데, 책을 읽어보니 평소에 각종 채널에 나와서 하시는 이야기들을 유아기부터 고등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참 현실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아이는 아직 저학년이라서 이렇게 까지 열심히, 이렇게 까지 많이? 앞으로 코칭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부모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공부 정서가 흔들리고 방황할 때는 다시 부모가 지지대 역할을 해줘야 한다. (중략) 피곤해 하면 어루만져도 주고, 귀찮아 할 때는 극복할 수 있게 목표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것만 해도 부모의 역할을 잘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단순의 SKY를 가기 위한 공부의 방향만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아이의 성향과 성격, 적성을 부모가 파악하고 조금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그리고 좀 더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유아기, 초등 저학년, 초등 중학년, 초등 고학년, 중학교 1, 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까지 부모가 파악하고 있어야 할 공부단계와 공부법을 제시한다. 또한 중간중간에 TCI 기질성격 검사, MBTI 성격유형으로 알아보는 공부법 동기부여, 웩슬러 등과 같은 아이의 기질, 지능 및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부분도 제시한다.

나는 특히 저자가 제시한 MBTI 성격유형으로 제시한 공부법 동기 부여가 흥미로웠다. “성격과 성향에 따라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에, 동기부여 방식도 달라야 한다”는 이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여기서 제시하는 동기부여 방법이 100%로 맞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이를 이해하고 공부에 동기부여를 주는 방향을 찾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마다 공부하는 이유가 다르기 때문이다.

웩슬러 지능검사를 통한 5가지 지적능력에 대한 지표를 학습과 연결하여 설명한 부분도 꽤 도움이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무료로 웩슬러 검사를 해본 적이 있는데 점수가 높게 측정된 부분에서는 아이가 흥미를 지속적으로 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이 더 궁금했지만 책에서는 간단한 요약정도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이 100%로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교육에 관심이 있고 현 입시체계의 현실을 알고 싶은 부모라면 한 번쯤은 읽어보기를 권한다. 아마도 자녀의 입시 로드맵에 대한 큰 틀을 짤 수 있는 것에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공부법과 같은 부분은 내 아이가 고학년이 되었을 읽어 보기를 권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공부는 내가 아닌 아이가 하는 것이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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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 그릇 - 퍼스널 브랜딩으로 회사 밖에서 돈을 담는 법
김동석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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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그릇], 김동석 지금, 한빛미디어


평생직장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지 오래이다. 시대가 너무 급변해서일까 과거의 방식으로는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생각이 막연히 든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찰나에 퍼스널 브랜딩으로 회사 밖에서 돈을 담는 법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김동석 작가의 [업의그릇]을 읽게 되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전문직에 종사하여도 나만의 아이덴터티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까지 실천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만의 아이덴터티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명확한 목적과 방향성을 찾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며 블로거, 마케터, 작가,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자신만의 업의 그릇을 바탕으로 N 잡을 실현하였다.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기에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이런 부분은 책 내용에 대해 신뢰가 생긴다. 이 책은 막연한 희망을 주며 방법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지식, 경험을 나누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있다.


책의 초반에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가치 있는 지식, 경험, 노하우도 판매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는 이 한 문장이 현대 사회의 소비를 정확하게 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전문성, 지식,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그것을 소비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읽어보니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업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들, 즉 동기부여에 대해 말한다. 2장, 3장에서는 MTS 시스템, 6가지 관점 학습법을 소개하며 저자가 구축해 놓은 시스템을 따라 나만의 관점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4장, 5장에서는 퍼스널 브랜딩 구축하기, 수익화 모델 구축하기를 소개하며, 블로그,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전자책, 무료 강의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수익화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는 이 책의 내용 중 3장에서 소개된 독서하고 기록하며 퍼스널 브랜딩의 완성도를 더하는 방법이 도움이 되었다. 저자의 시간관리 기술 또한 나에게 적용해 보고 싶은 부분이다. 개인적으로 강의의 교재로 써도 될 만큼 내용이 체계적이라고 생각한다. 꽤나 자세하게 동기부여부터 수익화 모델 구축의 단계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아마 저자가 직접 강의한 것을 바탕으로 책을 지필 해서 일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하지만 자신만의 브랜딩을 견고히 하고 싶고, 이를 토대로 수익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스털 브랜딩을 구축하고 싶은 사람부터 나와 같이 N 잡을 위한 마인드 셋이 필요한 사람, 그리고 이러한 흐름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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