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따뜻하게 놓아주는 법을 배웠다
전우주 지음 / 프로방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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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따뜻한 시한편으로 우리에게 쉼을 주는 우주 작가님
알게된지 얼마안됬지만 마음이 전해지는 시집이라
망설임없이 구매약속 시행합니다.
친구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두권 주문했습니다.
아프고 시린마음이 시한편 천천히 곱씹으며 치유되는
기적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마음담아 선물해보려구요
같은시집을 소장하고 같은 시를 읽어가며 친밀감을
느끼고싶은마음입니다. 우주작가님 좋은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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