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를 보니, 제가 평소에 궁금해 했던 내용이 많아서 샀어요. 저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었어요.
커버가 양장이면 좋겠어요. 오래두고 볼 껀데 두께가 있는 책인데 커버가 얇아서 금방 떨어질 것 같아요.
눈을 열어주어서 좋았습니다. 이 소설에 나오는 크리스쳔들을 보니 제가 가짜같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