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Popper's Penguins 파퍼 씨의 펭귄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ㅣ 뉴베리 컬렉션 17
리처드 앳워터.플로렌스 앳워터 지음, 박재슬.데이먼 오 컨텐츠 제작 및 감수 / 롱테일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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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퍼씨네 펭귄은 영화로도 유명하지요.

짐캐리와 귀여운 펭귄들이 나왔던 영화이었지요.

전 중간중간 영화를 봤고 딸아이는 보지를 못했어요.

대신 도서관에서 얼마전에 파퍼씨네펭귄 한글책을 빌려와서 딸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되서 영문판책도 읽을수 있다니요~~

 

어느날 뉴욕에 사는 파퍼씨에게 아버지가 남긴 유산이 도착하지요.

펭귄들을 처치하고 싶었지만 파퍼씨의 아들과 딸이 너무 좋아해서 그럴수 없었지요.

우여곡절끝에 펭귄들을 남극으로 보내고 그동안 가족들과 소원했던 파퍼씨는

가족과 행복하게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아버지의 유산이 펭귄이라니 시작부터 너무 기발했어요.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느게 아니라 이렇게 챕터별로 정리해서 워크시트처럼

정리할수 있어요.

잘 모르는 내용은 다시 책을 읽어보고 답을 찾아가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들이 계속 나오는데 정말 친절하게 단어들을

정리도 해주었답니다.

딸아이가 혼자 읽기에는 좀 어려워하는거 같아서 같이 읽었는데 저도 모르는 단어들이

계속 나와서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읽다가 사전을 일일이 찾아볼수도 없는데 이렇게 단어가 정리되어있으니

중간중간 확인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한권이 오디오부터 단어까지 다 책임져주니 알차게 한권을 잘 이해할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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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꾸미는 걸까? - ‘아름다움’을 찾는 화장 문화사 ㅣ 지식은 내 친구 13
정해영 글.그림 / 논장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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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고대시터부터 여자들은 아름다움을 추구했지요.

시대마다 미인의 기준은 달랐지만 얼굴을 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노력한건 모든 시대마다 같을꺼여요.

딸아이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옷이나 머리스타일에 신경쓰는걸 보니

여자들의 본능에 미적인것도 들어가있는것 같아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지길 원하는걸 보면요.

화장의 역사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책이 도착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봅니다.

 

아무래도 화장의 역사가 시대적인 배경과 뗄래야 뗄수 없지요.

역사적 지식도 필요하고 화장의 역사를 이렇게 쉽게 설명해줄 4명의 주인공이

출연한답니다.

우리가 전시장에 가면 요즘 흔히 볼수 있는 도슨트가 등장해서 아주 흥미로웠어요.

미술전시회에 가면 그림의 의미나 배경에 대해서 잘알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서

도슨트라는 직업이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이 책에서도 도슨트가 출연한다니 흥미진진합니다.

 

모나리자를 보고 딸아이가 너무나 재밌다고 난리였어요.

르네상스시대의 미인의 기준은 모나리자였을꺼 같은데 지금보면 예쁘다고 할수는 없지요.

요즘시대의 색조화장을 해본 모나리자는 좀 웃겼어요.

시대가 변하면서 얼굴형이나 여러가지 체형도 같이 변했지요.

그래서 그런지 모나리자에게 색조화장을 하니 어찌나 어색해보이던지요.

역시 그시대의 미인은 그시대에 어울리는거 같았답니다.

 

책을 읽다가 궁금한점은 이렇게 도슨트언니가 해결해주니 책중간중간

궁금증이 풀리더라구요.

궁금한저을 바로바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화장의 역사를 이렇게 책한권으로 보니 역사공부도 되고 아름다움의

변천사도 공부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딸아이는 지금보다는 옛날의 얼굴이 더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지금은 너무 인위적으로 많이 꾸며서 개성이 많이 사라져서 좀 아쉬운점은 있는거 같아요.

다음엔 옷이나 헤어스타일에 관한 책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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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선생 정약전 - 유배지에서 쓴 자산어보 이야기
김일옥 지음, 김병하 그림 / 개암나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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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실학자하면 정약용이 떠오르지요.

귀양살이에서 정말 많은 업적을 남기셨지요.

정약용의 형인 정약전이 지은 자산어보

요즘 대세프로그램인 삼시세끼 어촌편을 보면 우리나라 바다에는 정말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더라구요.

저나 딸이 알고 있는 물고기해봤자 얼마안되는데 그 수많은 물고기들에

관한 책이 자산어보라고 하네요.

 

남해 먼 섬인 흑산도로 귀양을 간 정약전

귀양살이는 정말 할일없고 세월만 보내는거지요.

특히 어촌지방에서 정약전이 할수 있는 일이란게 있을리가요.

하지만 정약전은 어촌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되지요.

해녀들을 만나럭 가기도 하고 덕순이라는 아이를 가르치기도 해요.

덕순은 영남산 청어라는 물고기가 신기해서 해부도 해보는 아주 영특한

청년이었어요.

멸치잡는 일행에 껴서 멸치도 잡아보지요.

그당시 아무런 관찰장비도 없이 물고기를 연구하기 위해서 맨몸으로 부딪치셨다니

그의지와 노력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책끝에는 자산어보에 나온 물고기들의 그림과 정보가 자세히 나와서 좋았어요.

딸아이가 그림이라 더 친숙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귀양살이가신 정약전선생님의 평생이 좋았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오히려 후세에 이렇게 좋은 문화유산을 물려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딸아이가 책에서 가끔 보이던 정약용선생님에 관해서도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정약용선생님에 관한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정약용선생님에 관한 책도 기대해봅니다.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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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ㅣ 위대한 클래식
찰스 디킨스 지음, 이원희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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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으로 많이 봤었던 올리버트위스트

뮤지컬영화로도 본적이 있었는데 노래가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특히 주인공인 올리버가 부르던 노래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이 시점에 명작을 읽혀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명작들이 너무 딱딱해서 딸아이가 잘안읽더라구요.

딸아이를 옆에 끼고서 같이 읽어봤어요.

 

산업혁명으로 영국은 정말 눈부시게 발전하지요.

하지만 발전의 뒷면에는 이렇게 어두운 사회가 발생하지요.

빈부차이가 심해지면서 어린 아이들도 길거리로 내몰리게 됬으니말여요.

고아원에서 자란 올리버는 장의사집에 일꾼으로 가게되지요.

거기서도 역시 고아라고 멸시당하고 엄마를 욕하는걸 듣게되지요.

억울한일을 당하게된 올리버는 장의사집을 몰래 빠져나와 런던으로 가게되요.

런던에 도착하자 갈곳없는 올리버는 소매치기집단에 빠져들게되지요.

 

어른들의 추악한 면이 정말 다 드러나서 딸아이가 보다가 화를 내더라구요.

어른들은 왜 이렇게 나쁜짓을 많이 하냐구요.

세상엔 온갖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대답해줬는데 어른인 우리들이 정말

잘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들었어요.

낸시가 죽을땐 딸아이가 어찌나 슬퍼하던지요.

사람에게는 저렇게 착한면도 존재한다는걸 딸아이가 알아 차렸을까 싶네요.

브라운로아저씨의 양자가 된 올리버는 이모도 만나고 정말 행복하게되지요.

소매치기집단에 있었지만 착한마음을 잃지않은 올리버였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딸아이에게도 착한마음을 잃지 않으면 언젠간 꼭 그마음을 알아줄꺼라고 해줬어요.

크레용하우스의 올리버 트위스트는 정말 딸아이와 같이 읽어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명작을 읽을수 있었어요.

다음 책도 기대해봅니다.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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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3 : 신들의 사랑 이야기 ㅣ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3
스카이엠 지음, 일러스툰 그림 / 계림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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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1,2권을 빌려왔었어요.

딸아이가 그자리에서 너무나 재미있다고 읽더니 3권을 찾더라구요.

그렇게 애타게 찾던 3권이 도착했어요.

저도 어렸을때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어었는데 신화내용이 그렇게

건전하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신화이다보니 그렇겠지만 세계사를 알려면 그리스로마신화를

딸아이도 읽어야하는데 어쩌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이의 시각으로

책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3권은 신들의 사랑이야기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그리스로마신화에는 여러가지 내용들이 나오는데 특히 신과 인간과의 사랑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림이나 조각같은 많은 예술작품들이 탄생했지요.

딸아이와 같이 갔었던 루브르박물관에서 정말 많은 조각작품들을 볼수 있었어요.

당시 딸아이가 조각에 대해서 그렇게 잘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서 좀 아쉬웠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때 보았던 조각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배울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신화배움터는 신화에 관해서 배워가는 페이지라서

좀 더 이해하기 쉬웠던거 같아요.

대신아쉬운점은 신화와 관련된 수많은 조각이나 그림같은 예술작품중에서 대표적인

작품들에 관한 내용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어요.

방대한 그리스 로마신화를 이렇게 간결하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지만 세계사의 한축을

이루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좀 더 심도있게 담은 중학년을 위한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4,5권이 빨리 나오길 기다리는 딸아이가 옆에서 출판사에 빨리 부탁한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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