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둥글 구르다 보면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50
별밭동인 지음, 김순영 그림 / 초록달팽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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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칭찬합니다!!

 

<별밭>동인은 1983년 겨울에 결성된 순수 동시 전문 동인 모임이란다.

<별밭>동인은 전남, 광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단다.

<별밭>동인은 현재 회원이 11명이란다.

<별밭>동인의 이번 시집은 마흔 번째란다.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가늠할 수 없다.

혼자서 한 일도 아니고 여럿이서 함께 이 큰일을 해내고 있다고 하니

상상만으로도 벅차다.

 

민금순 「얼음땡 놀이」, 양회성 「삐뚤어진 선인장 하나」,

윤삼현 「거울」, 이성룡 「봄은 봄」, 이옥근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요」,

이정석 「밥 묵었냐」, 조기호 「짝에게」,

고윤자 「말줄임표」, 고정선 「풀밭에는 왕따가 없다」,

공공로 「둥글둥글 구르다 보면」, 김양화 「산새」

 

서로를 보듬으며 사이좋게 놀고 있는 동시들~

 

누구 하나 빠트리지 않고

누구 하나 따돌리지 않고

누구 하나 빠지려 하지 않고

누가 누구를 토닥여주며

함께하는 힘과, 함께하는 우정을 가르치는

소중한 동시들이다.

 

<별밭> 회원 11명의 동시집 『동글동글 구르다 보면』이

세상에 내놓은 가르침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시인들이 내놓은 마음, 동시들이 품은 마음에

감동이 줄줄이 이어진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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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별밭 마흔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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