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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도서관에는 책벌레가 산다 ㅣ 초록달팽이 동시집 49
김미경 지음, 박인 그림 / 초록달팽이 / 2026년 8월
평점 :
일상이 동시가 된 용가리 도서관
도서관 사서 선생님의
눈으로, 마음으로
만난 풍경들이 동시로 태어났다.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은
늘 만나는 것들을 만나는데
언제나 새로운 마음인가 보다.
이런 사서 선생님이 있는
‘용가리 도서관’은 좋겠다.
‘용가리 도서관의 책벌레’들이 부럽다.
<책 읽으러 왔어요>
도서관의 예쁜 꽃들이 보여요. 예쁜 도서관에 계시군요.
<쉿! 종이가 살찌고 있어>
작가 선생님 = 사서 선생님 맞죠?
<우리 집 비밀 자랑 대회>
어른들의 비밀을 다 알아요.
비밀을 아시나요?
<콩나물>
버릴 줄 아는 마음을 배워보려고요.
잘 안되면 싸우게 되는 거래요.
<학폭>
물을 버릴 줄 몰라서 싸움이 생겼대요.
어른들은 왜 모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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