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교과서
겐코샤 지음, 부윤아 옮김, 박종진 감수 / 디자인이음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영국에서는 학생들의 메인 필기구가 만년필이었습니다. 한국에 와서는 일반 볼펜류를 사용하다가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만년필로 돌아왔네요. 라미랑 파커를 쓰는데 특히 라미가 가볍고 무난하게 쓰기 좋아서 여러 종류를 쓰고 있는데 만년필 교과서라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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