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허삼관 매혈기

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내가 읽은 첫 중국 소설. 유쾌하고도 슬픈 아버지의 이야기.

[100자평] 하드보일드 하드 럭

하드보일드 하드 럭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요시토모 나라 그림 / 민음사 / 2002년 3월

그래도 살아가야지.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하고서 다시 꺼내 읽은 책.

[100자평] 두근두근 내 인생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눈앞에 영상을 보는 듯 생생하며 나도 모르게 몰입되어 눈물까지 흘리며 본 소설.

[100자평]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7년 4월

주관적인 나의 베스트.

[100자평]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개정신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1년 6월

마음을 적시며 위로받을 수 있었던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