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하면 각 질병에 대한 예방은 물론 완치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총 3권으로 되어 있다. 각기 다른 내용이기에 3권 다 소지하고 보는 것이 좋다. 항상 곁에 두어야 할 도서임에 재언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