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으나
너무 비싸군.
아직 파이널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신사고를 풀어보았지만
썩 좋은 느낌을 못 받았다.
해설만 충실할 뿐,
문제의 난이도는 별로.
과외 학생의 언어를 정리해주기 위해
파이널을 선택해야 한다.
작년까지 즐겨찾기 in을 즐겨 구매했으나
이번에는 보이지 않아 대성을 구매했다.
ebs는 아껴풀어야지.
요즘 파이널은 너무 비싸다.
그리고 대성의 파이널은 간혹 너무 지엽적인 것을 물어
점수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과외를 하기 위해 교재를 선택해야 해서
한끝을 선택하긴 했으나,
완자에 비해 한끝은 내용이 부실하고
완자는 한끝에 비해 너무 지엽적인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아, 어쩌나.
내가 설명으로 보충하면 되니 한끝을 산다.
혼자 공부할 사람은 완자를 사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과외학생과 사회문화를 시작하면서 선택한 책!
기출문제도 적절히 섞여있고
(솔직히 사탐쪽은 기출을 따로 보지 않아도, 여러 문제집에 분포되어 있다)
350문제 가량의 양은 사회문화를 정리하고 접하기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