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소랍이 날린 쇠구슬은 아미르가 20여 년 가까이 느껴온 숨막히는 죄책감에 대한 작은 보상. 아미르는 결국 하산의 아들인 소랍에게까지 구원받는다. 점점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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