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학의 탄생 - 광기를 합리로 바꾼 정신의학사의 결정적 순간
하지현 지음 / 해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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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분야는 전문적인 분야라 일반인으로서 잘 알기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전문가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읽어나갈수록 재미있어요. 과거의 정신의학에 대해서부터 현재까지의 정신의학까지의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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